전 치조골이 거의 없어 이식 수술도 포함해서 약 6개월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.

발치->치조골 이식-> 임플란트 기둥 삽입-> 그다음에 이 모양 본 떠서 맞추는 과정이 었던것 같아요

실제 방문은 대략 8~10번정도 된것 같고 통증은 마취를 해서 크게 고통스럽거나 하진 않았습니다.

저도 처음이라 좀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지나고 나니 별탈 없이 잘 아물고 했어요.

걱정이 많이 되실텐데...힘내세요.^^

드릴? 같은 걸로 임플란트 심을 자리를 만들때 외에는 괞찮더라구요.

임플란트 심을 때 마취를 하긴 하지만 그 소리가 좀 처음 겪을 때 굉장히 무서웠어요. ㅡㅡ;;;

그리고 병원은 임플란트 끼우고도 정기적으로 가야 해요. 해넣고 마무리 되는게 아니더라구요.